




지인분이 책을 쓰신다고 해서 무료 사진 조공 짤을 찾는데 막상 사람 얼굴 안나온 짤 찾기가 힘들어서
기존 사진에다가 집에 있는 악기 좀 찍어서 일단 전달 완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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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분이 책을 쓰신다고 해서 무료 사진 조공 짤을 찾는데 막상 사람 얼굴 안나온 짤 찾기가 힘들어서
기존 사진에다가 집에 있는 악기 좀 찍어서 일단 전달 완료...


퇴근길에 노을이 불타길래 밥도 미루고
무작정 걸었지만 그나마 건진건 두 장.
펜탁스였다면 암부 끌아올려서 노출을 맞춰보려고 했겠지만 포베온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해서
걍 실루엣만 남기고 다 죽였다.
역시 양날의 검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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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포베온 똑딱이만 갖고노느라 dslr을 안만졌더만 그나마 없던 보정실력마저 후퇴하는 경이로운 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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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 한창 노을 찍으러 다니는데
포베온으로는 만족스러운 사진이 안나와서 그냥 포기하고 시그마 dp1q 폐관 수련중.
다른 커뮤니티 같은 곳에 올리면
틀사진 소리 듣기 딱 좋아서 못올리겠고
일단 블로그랑 sns 에만 올려본다.
나중에 리뷰를 쓰게 되면 그때는 그냥 선예도 작례 수준으로 써먹을지도.
이제 dp1q 신품 깐지 이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
뭔가 카메라가 나한테 갑질하는 느낌이다.
사진에 맞춰 카메라를 조작하는게 아니라
카메라가 버틸 정도의 사진만 찍는 느낌...-_-
그런데 또 막상 결과물 보면
이 가격에서 나올 퀄이 아니란 말이지.
이것이 포베온이다를 외치며
포베온 뽕에 푹빠지는 기분이 이해가 가면서도
보정 과정의 깊은 빡침을 생각하면 던지고 싶기도 하고.
이러다 sdqh 까지 지르는게 아닌가 걱정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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